단백질 의약품의 품질 관리(QC)에서 전하 변이(Charge Variants) 분석은 약효와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입니다. bioZen 6 µm WCX를 사용하여 Cetuximab의 산성 및 염기성 변이를 두 가지 구배 방식으로 정밀 분석한 결과를 공유합니다.
제조사 공식 데이터와 컬럼피아 전문가의 실무 통찰을 비교하여 분석합니다.
| 구분 | 제조사 공식 데이터 (Phenomenex) | 컬럼피아 실무 인사이트 (Insight) |
|---|---|---|
| 분석 목적 | pH 및 Salt 구배에 따른 Cetuximab 변이 분리능 비교 | 분석 환경(버퍼 준비 편의성 vs 분리 효율)에 따른 최적 모드 선택 가이드 |
| 컬럼 특성 | 6 µm 입자의 약이온교환(WCX) 고정상 사용 | 비다공성과 균일한 입자 설계로 대형 분자인 mAb 분석 시 피크 퍼짐 최소화 |
| 검출 성능 | Acidic/Main/Basic 피크의 명확한 구분 | pH 구배는 변이 피크의 선명도가 우수하며, Salt 구배는 특정 변이의 선택성 조정에 유리 |
단백질 표면의 양(+)전하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음(-)전하 고정상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pH나 염 농도를 조절해 자석의 힘을 조절하며 변이체들을 하나씩 떼어내어 분리합니다.
단백질 합성 과정에서 말단의 라이신(Lysine)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전체 전하가 변하며 '염기성 변이'가 발생하는데, 이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상세 캡션]: bioZen 6 µm WCX 컬럼을 이용한 Cetuximab의 전하 변이 분석 결과입니다. 상단(Figure 1)은 pH 구배를 이용한 결과로, Acidic 변이가 넓게 분포하며 Main 피크와 선명하게 분리됩니다.

[AI 상세 캡션]: 하단(Figure 2)은 Salt 구배 결과로, 염 농도 조절을 통해 Basic 변이의 분리능이 상대적으로 강조된 프로파일을 보여줍니다.
두 방식 모두 Cetuximab의 복잡한 전하 프로파일을 충분히 분리해냅니다.pH Gradient 방식은 상용화된 전용 버퍼(CX-1)를 사용하여 실험 준비가 간편하고 재현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으며,Salt Gradient 방식은 실험실 내에서 NaCl 농도를 미세하게 조정하여 특정 변이 피크를 최적화할 때 유리합니다.
mAb와 같은 큰 분자 분석에는 bioZen과 같이 단백질 투과성이 좋은 Bio-compatible 컬럼을 사용하세요.
전하 변이 분석은 온도에 매우 민감합니다. 반드시 30°C 내외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여 머무름 시간(RT)의 변화를 방지하십시오.
pH 구배 시 완충 용량이 충분한 버퍼를 선택하고, Salt 구배 시에는 고순도의 NaCl을 사용하여 베이스라인 노이즈를 줄여야 합니다.
Phenomenex Tech Note _ Charge Variant Analysis of Cetuximab under pH and Salt Gradients using a bioZen 6 μm WCX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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