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합성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의 순도 분석 및 불순물 확인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최신 Core-Shell(표면 다공성 입자) 기술이 기존의 Fully Porous(전체 다공성 입자) 대비 분석 효율과 시스템 안정성에 어떤 혁신적인 변화를 주는지 상세히 살펴봅니다.
제조사 공식 데이터와 컬럼피아 전문가의 실무 통찰을 비교하여 분석합니다.
| 구분 | 제조사 공식 데이터 (Official) | Columnpia 실무 Insight 💡 |
|---|---|---|
| 확산 경로 | Core-Shell 기술로 확산 경로 단축 및 물질 전달 저항 최소화. | 입자 내부 깊숙이 들어가지 않고 표면에서 빠르게 분리되어 피크가 훨씬 날카롭습니다. |
| 운용 유연성 | 높은 유속에서도 안정적인 분리 성능 유지. | 분석 시간을 단축해도 분리능 손실이 적어 대량 샘플 처리(QC)에 매우 유리합니다. |
| 하드웨어 | Bio-inert 기술로 불순물 회수율 개선. | 금속 흡착에 민감한 올리고 분석 시, 별도의 시스템 세척 없이도 즉각적인 결과 신뢰도를 확보해 줍니다. |
**미끄럼틀 🛝**과 같습니다. 입자 전체가 구멍 숭숭 뚫린 스펀지(Fully Porous)라면 물질이 들어갔다 나오느라 시간이 걸리지만, Core-Shell은 단단한 핵 위에 얇은 껍질만 있어 미끄럼틀을 타듯 빠르게 지나가며 분리됩니다.
**코팅된 프라이팬 🍳**과 같습니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가 금속 표면에 달라붙지 않게 특수 처리하여, 귀한 샘플이 기기 내부에 손실되지 않고 온전히 검출기에 도달하게 돕습니다.
| Column | bioZen 2.6 µm Oligo / bioZen 1.7 µm Oligo |
| Mobile Phase A | 10 mM HA(Hexylamine) in Water; 12.5 mM HFIP |
| Mobile Phase B | 10 mM HA in MeOH; 12.5 mM HFIP |
| Flow Rate | 0.5 mL/min |
| Temperature | 55 ~ 65°C |

Figure 1. 5'-Amino C12 올리고 분석 결과
bioZen 2.6 µm(위)가 Fully Porous 2.5 µm(아래)보다 피크가 더 좁고 감도가 높으며, 미세 불순물 분리능이 뛰어남을 확인.

Figure 2. ss 33mer DNA 분석 결과
sub-2 µm 영역에서도 bioZen 1.7 µm가 Fully Porous 1.7 µm 대비 훨씬 정교한 불순물 프로파일(Impurity Profile)을 보여줌.

Figure 3. RNA 21mer 분석 데이터
bioZen 2.6 µm는 타사(Waters XBridge) 1.7 µm와 유사한 성능을 내면서도 배압은 208 bar vs 370 bar로 시스템 부하를 획기적으로 낮춤.
UHPLC가 없거나 시스템 노후화가 걱정된다면 bioZen 2.6 µm를 선택하십시오. sub-2 µm 급 성능을 낮은 압력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HA(Hexylamine)와 HFIP 조합은 올리고 분석의 표준입니다. 특히 bioZen의 높은 온도 안정성은 이 가혹한 조건에서도 컬럼 수명을 보장합니다.
긴 사슬의 올리고나 복잡한 RNA 분석 시 불순물이 사라진다면, 하드웨어가 Bio-inert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Phenomenex Tech Note _ Comparison of Fully Porous and Superficially Porous Particles for the Analysis of Synthetic Oligonucleot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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